캐치콜 상품에 후기 주인공인 엠마에요 :) 너무 부끄럽지만 2개월 전 제 모습이랑 현재 제 모습 이에요! 우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스트레스에 양약 다이어트 부작용 때문에 정말 하루하루 너무 우울하고 불면증 약까지 먹고 있던 상태에서 지금은 약도 안먹고 씩씩하게 살면서 제가 그토록 입고 싶었던 (!) 프리 사이즈 옷들도 입어보고 너무 잘 어울릴 때마다 신기하고 행복해요! 만약 다이어트 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나 안전하지만 빠르게 감량하고 싶으신 분들 꼭꼭 제 글 봐주세요 :)) 저는 온라인에서 알게된게 아니라 일하면서 저희 샵을 통해 알게되어 구매하게 됐는데 상담도 너무 친절하시고 제가 2회차 까지 꾸준히 하면서 다른제품들 먹는방법도 세세히 알려주셔서 너무 쉽고 재밌게 했어요. 운동도 안하고 변비에다가 감정기복이 심할만큼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하던 와중에 프로모션 한다고 해서 어차피 저희 원장님도 정말 많이 하시는 거라 믿고 했어요. 1회차 때에는 뭐가 막 나온다고 했는데 그렇게 많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자잘한 좁쌀만한 덩어리들이랑 액체가 많이 나왔는데 하고 나서 썬샤인이랑 문라이트 먹으면서 프로틴제품 저녁대신 먹으니까 일주일반? 정도 지나는데 사람들이 건강해졌다, 예뻐졌다 라고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캐치콜 하고나니까 3kg 정도 빠졌고 2kg가 다시 붙었는데 제품먹으면서 일주일 지나니까 다시 3-4kg 정도 빠졌어요 너무 신기해서 두번째도 바로 2주후에 했더니 또 그때 3kg 가 빠지고 턱선이 보여서 그때부터 정말 열심히 프로틴도 먹고 썬샤인 문라이트도 하루도 안빼먹고 했어요. 지금은 캐치콜 두개 더 사서 3회차 하기전 식단도 챙겨먹으면서 운동도 시작했고요. 2차때 엄청 나온 뒤로 3회차도 너무 기대가 돼요. 저는 지금까지 진짜 못해본 다이어트가 없었고 다 실패해와서 자존감도 바닥이고, 헬스나 필라테스 같은 건 할 시간적인 여유도 없고 누가 잡아 끌어주지 않으면 힘들어서 그냥 다 놓고 있었는데 예뻐지고 살이 빠지니까 자신감이 붙어서 지금은 뭘해도 자신있는거 같아요, 저희 원장님은 캐치콜 10번 넘게하시면서 바프도 찍고 하셨는데 저도 도전하면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 가끔 먹는거는 어떻게 먹냐고 주변에서 그러시는데 먹는거 그대로 드셔도 돼요. 저는 먹는걸 너무 좋아하고 운동은 싫어했는데 운동하는건 몰라도 먹는거 포기하는건 절대 못하거든요? 그냥 포기 안하셔도 됩니다 스트레스 안받고 충분히 다이어트 할 수 있어요 ㅋㅋ 아무튼 너무 감사드려요 좋은제품 만들어주시고 제가 늦은시간이나 주말에 상담 드릴때마다도 답변 정말 세세하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중앙미생물연구소 짱짱